윤석열 소상공인방역지원금 신청 1000만원 내달 지급 기대감!
안녕하세요 호스토리입니다.
지금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아마 대부분 소상공인 자영업자 분들일 것 같네요.
코로나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많은 소상공인 자영업자분들이 많이 힘드셨을거에요.
주변에 비워져 있는 상가들을 보며 체감이 되더라구요.
정부에서 지원금을 중간중간 준다 하지만 많이 부족하며 큰 도움이 안되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ㅜ
그런데 최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추가경정예산안(추경) 편성을 건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사를 봤었는데요.
그러다 지난 24일에 기획재정부에 "코로나로 인해 피해를 본 소상공인에 대해 정당하고 온전한 손실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속히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할 수 있도록 준비해달라"고 요청했다고합니다.
지금 나오고있는 말은 기존 소상공인방역지원금을 3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상향하려고 하는 움직임에
많은기대감을 갖게되네요.
윤 당선인은 후보 시절 취임 후 100일 간 '코로나 긴급 구조 프로그램'을 시행하여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지원을 약속 했는데요. 규제 강도와 피행 정도에 따라 최대 5000만원을 지원하며 국세청과 지방자치단체가 보유한 행정자료를 바탕으로 지원액의 절반을 선보상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이어질지에 대한 부분은 미지수이지만 많은 분들이 기대할 것으로 생각되네요.
보다 많은 지원과 도움으로 전국에 계신 많은 소상공인 자영업자분들이
힘든 지금 이 시기를 잘 넘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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